김경욱1 다나카상(김경욱)도 4년을 그 짓거리 했는데, 나는 그만큼 노력했나? 누구에게나 배울 점은 있다 다나카상 편 다나카상, 김경욱은 나몰라패밀리의 멤버였다. 이제 나몰라패밀리를 아는 사람은 어느 정도 연식이 있는 사람이다. 그만큼 김경욱은 나몰라패밀리 이후 개그맨으로서 꽤 긴 침체기를 보냈다. 그런데 그는 알고 보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본인의 길을 걷고 있었다. 단지 주목을 받지 못했을 뿐이지 포기하지 않고 뭔가를 계속 시도하고 있었다.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서 다나카를 라이징스타라고 소개했다. 다나카(김경욱)는 지금의 라이징스타가 되기 위해 "이 짓거리를 4년을 했다"라고 말했다. MC들은 깜짝 놀랐다. 아마 TV를 시청하고 있던 대다수도 몰랐을 거다. 단지 다나카라는 독특하고 기발한 캐릭터와 김경욱의 연기력이 합쳐져 운 좋게 빵 터졌을 거라 생각했지만, 사실은 꽤.. 2023. 2. 24. 이전 1 다음